<앞으로 반년간의 금전운>
초반 여제의 정방향 비교적 풍족한 상태입니다. 해왔던 일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중반 동전의 5의 정방향 동전은 물질적인 것을 뜻하는데 5는 타로에서 보통 고통이나 갈등, 궁핍등을 뜻합니다.. 중반부터 물질적으로 돈이 궁핍할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다만 동전5의 카드는 가난한 행인 두사람이 불이 켜진 창문을 지나치는 이미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안식처가 있으나 보지 못하고 지나쳐간다는 뜻이 있어서 아직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다는 얘기 입니다. 후반 심판의 역 보통 따로 떼서 해석하는데 이어서 해석한 이유는 중반의 결과가 후반에 이어지는것 같아서 입니다. 보통 심판 카드는 뭔가가 끝나고 결정나는 것을 얘기하는데 역일 경우 나약함, 선고를 받는것 등의 뜻이 돼서 원치 않는 결과를 뜻하기도 합니다... ㅠㅠ..그래서 중반의 해결책을 보지 못한채로 지나치면 후반에 원치않게 돈이 나가게 될것이라는것 같네요....
<주의사항이나 해야할 일>
칼의 6의 역 칼의 6은 여정을 뜻합니다. 순대님이 원하는 바를 위해서 꾸준히 뭔가를 하는 편이 좋다고 해요! 역이기때문에 급하게 진행될 수도 있고 어쩌면 원치않는 방향이 될수도 있지만 충분히 버텨낼 수 있는 정도라고 카드는 말하고 있습니다!
새라새님의 타로 커미션~
링크 http://sras.tistory.com/entry/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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