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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memo

메이드 인 어비스 사운드 트랙


갓갓갓 

첨엔 음악 감독이 사와노 히로유키라고 생각했었는데 찾아보니까 케빈 펜킨(Kevin Penkin)이었다.

웅장하고 신비로운 것이 맘에 든다.




메이킹 영상

요즘 애니, 게임 ost들은 다 컴퓨터에서 연주한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연주자들이 녹음을 했다.
오케콘 열렸음 좋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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