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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죽은 청약 통장 살리기 *수정 (180813~)

(14일. 은행 다니시는 분께 여쭤봐서 내용수정)


예전에 이모 실적 올리기용으로 만들었던 청약통장에 호흡기 붙여줬다.


마음같아선 최근에 나온 청년우대형 청약을 쓰고 싶었지만 아직 세대원+소득없음(학생) 상태라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청약통장을 쓰기로 했다. (독립하면 바로 청년 우대형으로 전환한다)


걍 쿨하게 100만원 넣으려고 했는데 뭐 인증하라고해서 그냥 99만원만 넣었는데 벌써부터 뿌듯하다.


돈 넣고 검색해봤는데 한꺼번에 넣는 것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넣는게 더 좋다고 하니.. 

일단 한달에 2만원씩 넣어서 24회 채울 예정이다. 


목표 금액은 360만원

납입 24회 이상이다. (10만원씩 넣으면 240만원)

 

360만원이면 

모든 지역에서 25평짜리 예치금 조건 충족할 수 있다.


내집마련의 시작^^은 청약 통장으로부터^^! ! 



↓달성표↓


*꼬박꼬박 넣기 ><


 180813

 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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