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한달 달려서 시스쨩 뽑았다.
쓰기 귀찮으니까 트위타 캡쳐로 퉁침
3월 16일에 갑자기 뽕차서 그 날 용비늘 다 모음.
스작도 걍 스알 쓰알 다 박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에 설비확충 존나게 해서 간신히 끝내고 노가다 6단계에서 1단계를 끝냈다.
솔직히 천중작에서 설비확충이 제일 힘들었다. 진짜 뇌녹는 기분임. 드랍율이 너무 처참하다...
1단계는 사실상 거의 다 모아져있어서 그나마 한 게 별로 없음.
3월 19일 2단계 완료
책 존나게 안모여서 걍 가챠찌꺼기로 사버렸다.
유튜브 키고 헤일로 뺑뺑이 돌았다.
4월 5일 3단계 완료
진짜 저 은테 아니마 힘들게 하루 레이드 6번 뛰어서 깨작깨작 모으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무훈 교환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거였다. 진짜 개빡쳤음.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다.
4월 6일 4단계 완료
사실 이것도 하위보주 빼고 다 있는 거라서 빨리 해치워버림 ㅎㅎ
4월 7일 5단계 완료
고대포 모으기가 힘들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AP 절반 이벤트 때 70 멘퀘 몇번 돌아주면 끝이다.
71장에 있는 80ap짜리 고대포 퀘보다 더 효율 좋음. 물방울 키고 한 판에 2~3장 나온다.
4월 12일 6단계 완료!
이 때 목요일이라서 홍성정 퀘 존나게 돌아서 150개 모았다ㅎㅎ 반홍 80개 빤듯
끼요오옷!!!!!!!!!
십천중 멤버 데려오려면 그 멤버와 한 판 떠야함.
시스는 트리플 공격이 주라서 그냥 카운터 있는 직업으로 가서 시스가 때린 만큼 때려주면 금방 눕는다.
때린만큼 맞는 시스쨩 안쓰.. ㅠㅠ 그러면 판이 길어지니까 그냥 수조이 데려와서 2어빌-1어빌로 다스림.
이 때 편성창 공격력 3만 2천정도 됐던 것 같다.
시스쨩 한달 안에 기공단에 데려오기 호호^^
암속팟의 청일점이 되셨다... (서브는 할옷상이랑 포르테) 시스는.. 공격 어빌이 없고 죄다 자기 버프 어빌이라 팀 시너지가 좋은 편은 아니다. 평타로 승부보는 스타일인듯? 그리고 회피력이 좋아서 슈바마그 공격에도 지 혼자 살아남는다; 그래서 배수 암속팟이랑은 조금 거리가 먼 느낌이기도 함. 그래도 십천중이라 그런지 쎄긴 쎈 것 같다.
다음엔 사라사 데려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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